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1.12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1.12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4% 상승한 27691.49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0% 하락한 3087.01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3% 하락한 8464.28p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추이와 격화된 홍콩 시위 영향 등을 주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기존 관세 철회와 관련해 중국과 어느 것도 합의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주말에는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매우 잘 되고 있다면서도, 관세철회와 관련해서는 잘못된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과의 합의가 위대한 합의가 아닐 경우 타결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08% 하락한 3696.82p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과 격화된 영국의 경제지표를 주시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영국의 런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2% 내린 7,328.54로 거래를 마쳤다. 브렉시트(Brexit)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하는 데 그쳐, 10년여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점이 악영향을 미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도 0.23% 하락한 13,198.37로 장이 끝났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83% 하락한 2909.98p로 마감했다. 9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중 추가관세 철회에 합의한 바 없다고 발언해 1단계 합의 타결이 내년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전망에 투자심리가 약화됨. 게다가 주말에 발표된 10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3.8%로 컨센서스를 상회해, 향후 중국 통화완화 여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2.62% 하락한 26926.55p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가 내년으로 미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었다, 10월 본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급등해 통화완화 여력이 약화된 점, 그리고 홍콩 시위에서 주말에 이어 실탄발사가 있었다는 소식 등 여러 악재들이 겹치며 시장의 매도압력이 커졌다.
 
•[ 국채가격] 휴장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