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1.13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1.13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0% 하락한 27691.49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6% 상승한 3091.84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6% 상승한 8486.09p로 마감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뉴욕 이코노믹클럽 연설과 자동차 관세 관련 소식 등을 주시했다. 주요 주가지수는 장 초반에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에서 중국과의 무역협상과 관련해 낙관적인 발언을 할 것이란 기대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미국이 유럽산 등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여부 결정을 6개월 더 연기할 것이란 보도가 나온 점도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하지만 이날 정오부터 진행된 연설에서 원론적인 수준의 발언 외에 힌트를 주지 않았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42% 상승한 3712.20p로 마감했다. 미국이 유럽산 자동차에 대한 고율관세 부과 결정을 추가로 연기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소식에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영국의 런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0% 오른 7,365.44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65% 상승한 13,283.51,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0.44% 오른 5,919.75로 각각 마감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7% 상승한 2914.82p로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이후 발표된 10월 통화량 지표가 예상을 하회하며 부진했으나 일회성요인에 의한 것이어서 시장에 미친 악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위안화 환율이 직전일의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했고, 지방정부 채권 조기 발행한도가 시장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높은 1.29조위안이 될 것이란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52% 상승한 27065.28p로 마감했다. 홍콩 시위 격화로 투자심리는 약화됐지만, 현지시간 12일 정오 이코노믹클럽에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 연설에서 중국과의 무역협상 상황을 직접 언급할 것이란 기대감과 역외 위안화 환율이 전일대비 강세로 전환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70bp 하락한 1.935%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19bp 하락한 1.662%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합의에 근접했다면서도 관세철회를 두고 구체적 언급을 꺼린 점이 주목을 받았다. 중국과 무역합의를 맺지 못하면 관세를 대폭 올리겠다고 한 경고도 수익률 흐름에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