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1.14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1.14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3% 상승한 27783.59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7% 상승한 3094.04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05% 하락한 8482.10p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관련 부정적 보도에 약보합으로 시작한 S&P 500 지수는 제롬 파월 의장의 미국 경기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S&P 500 기준 11개 업종 중 유틸리티, 부동산, 필수소비재 등 방어주 성격의 업종이 선전. 디즈니 플러스 론칭 첫날 10백만명 구독자를 모은 것으로 알려진 디즈니의 주가가 급등하며 힘입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 또한 강보합 마감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34% 하락한 3699.50p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 우려에 EURO STOXX50 0.3% 하락했다. 독일(-0.4%), 영국(-0.2%), 프랑스(-0.2%), 이탈리아(-0.9%) 등 주요국 주식시장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홍콩 시위 격화로 홍콩향 매출 비중이 높은 HSBC, 스탠다드차타드는 각각 2.5%, 1.4% 하락 마감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33% 하락한 2905.24p로 마감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유통, 증권, 레저, 미디어, 에너지, 부동산, 보험 등 업종의 하락폭이 뚜렷했다. 단 반도체 수요 개선 기대에 반도체 장비 관련주가 급등했고, 흑사병 발생 소식에 백신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82% 하락한 26571.46p로 마감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연설에서 미중 무역협상에 관해 원론적인 수준의 발언에 그쳤고, 홍콩 캠퍼스에서 충돌 사건이 발생하고 시위 현장에 특별경찰이 투입되는 등 시위가 격화되며 투자심리를 크게 악화시키며 매도압력 확대됐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4.87bp 하락한 1.886%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63bp 하락한 1.636%로 마감했다. 최근 수익률 급등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형성된 가운데, 무역협상 의구심을 초래할 만한 뉴스가 이날도 이어졌다. 장중 중국의 미 농산물 구매 문제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낙관에 부딪혔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