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1.22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1.22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20% 하락한 27766.29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6% 하락한 3103.54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4% 하락한 8506.21p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은 무역협상과 관련해 엇갈린 소식이 나왔지만, 전반적인 불안감이 해소되지는못했다. 홍콩 언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양국 1단계 합의가 지연되더라도, 오는12 15일 발효될 예정인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는 연기될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양측 모두 새로운 관세 부과는 원치 않고 있다는 것이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1% 하락한 3679.66p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3% 하락한 7,238.55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3,137.70으로 장을 마감해 0.16% 떨어졌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22% 내려간 5,881.21로 장이 끝났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진척이 더딘 가운데 홍콩 문제로 양국 간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투자 심리의 발목을 잡았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5% 하락한 2903.64p로 마감했다. 홍콩인권법이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통과되며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을 증대한데다가, 올해 안에 양국이 1단계 합의를 체결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며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보험사의 신용보증업무 실행에 대한 규제 조건을 강화하며 보험주가 급락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57% 하락한 26466.88p로 마감했다. 미국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홍콩인권법을 통과하면서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확대된 데다가 미중 1단계 무역합의가 연내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외신에서 보도한 것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74bp 상승한 1.772%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89bp 상승한 1.605%로 마감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나흘 만에 반등, 1.77%대로 올라섰다. 채권시장 투자자들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기대를 되살리는 뉴스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었다. 다만, 홍콩 인권법 이슈를 둘러싼 미중 갈등 고조로 수익률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