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2.02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2.02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40% 하락한 28051.41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40% 하락한 3140.98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46% 하락한 8665.47p로 마감했다. 11 28일 추수감사절 연휴 다음 날인 11 29일은 오전까지만 개장했다. 연말 소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약보합 마감. S&P 500 기준 11개 업종 모두 하락했으며 WTI 기준 국제유가 급락으로 에너지 업종이 1.0% 하락한 점과 아마존 등 자유소비재 업종이 0.8% 하락한 점이 특징이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금번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온라인 매출은 74억달러로 2018년 대비 20% 증가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02% 하락한 3703.58p로 마감했다. EURO STOXX 50 지수는 11 28일 대비 제자리 수준에서 마감했다. 독일의 시장 조사 기관 GfK에서 발표한 11월 영국 소비자 심리 지수는 -14로 전월 대비 동일하며 시장 예상치 수준이었다. 2013년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며 12 12일 총선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증가한 점이 주 요인이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1% 하락한 2871.98p로 마감했다. 올해 연말 안에 소비세 개정안에 대해 의견수렴을 거치는 등 박차를 가할 것이란 소식에 단기적인 피해가 큰 백주업종이 크게 하락하면서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약품 품목수를 25개에서 35개로 확대한다는 소식이 온라인으로 전해지면서 수익성 악화 우려에 제약주가 크게 하락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2.03% 하락한 26346.49p로 마감했다. 홍콩 인권법 통과로 홍콩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3차 약품 집중구매 정책 리스크 확대에 제약주 급락이 동반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그러나 역외 위안화 환율은 시장 하락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04bp 하락한 1.776%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40bp 하락한 1.612%로 마감했다.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경계감 및 월·연말 리밸런싱 수요에 내렸다가 개장 이후 낙폭을 만회했다. 12월 첫째 주 대규모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물량 부담이 작용했다. 장기물 수익률이 더 많이 올라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다시 가팔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