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2.03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2.03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96% 하락한 27783.04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86% 하락한 3113.87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12% 하락한 8567.99p로 마감했다. 지속되는 소프트지표 부진과 무역 분쟁 우려로 S&P 500 지수과 나스닥 지수는 10 8일 이후 38거래일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S&P 500 기준 11개 업종 중 필수소비재, 에너지를 제외한 9개 업종 하락했다. 부동산, 산업재, IT 업종이 1% 이상 약세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 주도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서 발표한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48.1로 전월 48.3 대비 하락 및 예상치인 49.2를 하회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2.08% 하락한 3626.66p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자국 통화 평가 절하를 통해 미국 농업에 악영향을 미쳤으며 즉각 두 나라의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3% 상승한 2875.81p로 마감했다. 11월 관방 제조업 PMI 7개월 만에 경기분기점을 상회하며 확장구간으로 진입한 것에 이어, 금일 발표된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도 컨센서스 상회하며 투자심리 개선됐다. 단 미중 무역협상 등 불확실성과 연말 앞둔 차익실현 수요에 상승폭 축소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37% 상승한 26444.72p로 마감했다. 부동산, 보험, 자동차, 건자재, 증권, 은행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며 지수 강세를 견인했다. 특히 본토 부동산 기업의 11월 판매 호실적에 상승폭이 컸음. 반면 유가 하락에 에너지 관련주가 하락했고 인프라 관련주도 소폭 하락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4.31bp 상승한 1.819%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19bp 하락한 1.600%로 마감했다. 예상을 웃돈 중국 제조업지표와 독일 재정부양 기대로 유럽장 때부터 일찌감치 위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다만, 뉴욕장 개장 전후로 전해진 기대 이하 미 제조업지표 및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재료로 수익률 오름폭이 일부 줄었다. 중국과 브라질, 유럽연합(EU) 등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경고 발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