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2.10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2.12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8% 하락한 27909.60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2% 하락한 3135.96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40% 하락한 8621.83p로 마감했다. 미국이 오는 15일부터 1천56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1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중국은 최근 자국 경제의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내년 6월 경제 위기설까지 확산하자 이번 주 안으로 미국과의 무역 협상 1단계 합의를 끝내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55% 하락한 3672.18p로 마감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는 9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주시하는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 이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59% 내린 5,837.25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46% 하락한 13,105.61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8% 하락한 7,233.90으로,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55% 내린 3,672.18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 주식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경제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8% 상승한 2914.48p로 마감했다. 6일에 있은 시진핑 주석이 주재한 정치국회의에서 2020년 인프라투자 확대 등 역주기요인을 언급하며 경기를 안정화 시킬 것을 강조했고, 부동산 정책 언급이 부재하며 기존의 강력한 규제 기조가 약화되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01% 하락한 26494.73p로 마감했다. 15일에 부과될 신규 관세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진 가운데 지난주 금요일(6일)에 끝난 정치국회의에서 2020년 경기 안정화를 위해 인프라투자 등 수단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면서 인프라 업종이 반등했다. 또한 부동산에 대한 언급이 제외되면서 규제 완화 기대감이 부각되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73bp 하락한 1.819%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19bp 하락한 1.613%로 마감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좁은 폭에서 일제히 낮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나흘 만에 반락, 1.83%대로 내려섰다. 예상치를 밑돈 중국 수출지표가 수익률 흐름을 좌우했다. 다만, 주중 미국과 유럽 통화정책결정, 영국 총선 등 빅이벤트를 앞둔 터라 움직임은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