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2.23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2.27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28% 상승한 28455.09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49% 상승한 3221.22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42% 상승한 8924.96p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등 핵심 지표와 무역협상 관련한 주요 인사들의 발언 등을 주시했다. 경제지표 양호하게 나오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이어졌다. 미 상무부는 3분기 성장률 확정치가 전기대비 연율 2.1%를 기록해 잠정치에서 변화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에도 부합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00% 상승한 3776.56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20일(현지시간) 미·중 무역분쟁 해결 가능성이 커지고, 브렉시트(Brexit)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작아지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1% 오른 7,582.48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81% 오른 13,318.90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82% 상승한 6,021.5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식시장은 대서양 양쪽에서 들려온 불확실성 감소라는 호재를 만났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0% 하락한 3004.94p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경제지표 소폭 반등 등 기대했던 모멘텀이 소강된 데에다가, 12월 19일 기준 상해종합지수가 5% 빠르게 상승한 것에 따른 피로감에 차익실현 압력이 출회한 것이 주요한 약세 배경이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25% 상승한 27871.35p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중국 11월 경제지표 소폭 반등, 달러 약세 등 대내외적인 호재에 그동안 저평가된 홍콩시장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단 홍콩H지수도 12월 19일 기준 월간 6%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하며 상승폭 축소됐다.
 
•[ 국채가격] 혼조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33bp 하락한 1.91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26bp 상승한 1.629%로 마감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소폭이나마 이틀 연속 하락, 1.91%대에 머물렀다. 개장 전 나온 3분기 경제성장률 소비항목 개선으로 오름세를 탔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중 발표된 이달 소비심리 지표의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항목이 사상 최저를 기록한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