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2.24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2.27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4% 상승한 28551.53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9% 상승한 3224.01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3% 상승한 8945.65p로 마감했다. 다우와 S&P500은 3 거래일 연속 올랐다. 나스닥은 1998년 이후 가장 긴 9일째 역사적 고점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S&P500과나스닥은 장중 사상 최고치도 갈아 치웠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이후 서명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중국이 수입 관세를 인하하기로 해, 뉴욕증시의 상승 탄력은 이어졌다. 보잉 주가가 반등한 점도 주가상승에 힘을 보탰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23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1단계 합의 서명이 곧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0.13% 상승한 6,029.37로 마감했고, 영국의 런던 FTSE 100도 0.54% 오른 7,623.59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불과 0.1%포인트 오른 3,776.66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3% 하락한 13,300.98로 장이 종료됐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40% 하락한 2962.75p로 마감했다. IT 업종의 하락폭이 뚜렷했다, 관세세칙위원회가 7월부터 176개 IT제품의 관세를 단계별로 인하하겠다고 발표한데다가 반도체 국부펀드가 3개 반도체 관련 기업의 지분 1%이하를 3개월내에 장중 거래방식으로 매도하겠다는 계획을 공시해 반도체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로 마감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13% 상승한 27906.41p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매우 좋은 대화를 했다"고 밝혔고, 중국 관세세칙위원회가 2020년도부터 일부 품목 관세를 인하하겠다고 밝히며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안 체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사흘 만에 반등, 1.92%대로 올라섰다. 초반 예상을 밑돈 내구재 주문 지표에 내렸다가, 기대 이상 주택지표가 나오자 방향을 위로 틀었다. 무역낙관론에 힘입은 뉴욕주가 랠리, 2년물 입찰부진 등도 수익률 상승재료였으나, 연말을 앞둔 한산한 거래 속에 움직임이 크지는 않았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29bp 상승한 1.652%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