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1.07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1.07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24% 상승한 28703.38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5% 상승한 3246.28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56% 상승한 9071.47p로 마감했다. 시장은 지난주 미국이 이란의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을 제거한 이후 중동 정세를 주시하고 있다. 이란이 대미 보복을 다짐하는 상황에서 이날 솔레이마니 장례식이 진행됐다. 장례식 이후 본격적인 보복 공격이 감행될지에 금융시장의 촉각이 온통 곤두선 상황이다. 이란은 또 지난 주말 핵합의(JCPOA: 포괄적공동행동계획) 탈퇴를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주요국 경제 지표가 나쁘지 않았던 점은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55% 하락한 3752.52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6일(현지시간)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2% 내린 7,575.34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51% 내린 6,013.59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0.70% 하락한 13,126.99로 장을 마감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1% 하락한 3083.41p로 마감했다. 반면 지정학적 리스크에 위험회피 성향이 강화되며 금, 방위 관련주가 급등했고, 유가 상승에 에너지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춘절 박스오피스, 5G 건설 확대됐다, 분식회계 이슈 잠정 완화 등 다양한 호재에 콘텐츠 업종이 급등했으며 테슬라 모델3의 중국산 생산비율 확대 소식에 부품주들이 급등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79% 하락한 28226.19p로 마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에 공격하면 신속하고 막대하게 응징하겠다고 경고했고 미국과 이란의 갈등 격화로 VIX 지수가 급등하는 등 불확실성이 확산됐다. 단 전면전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에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09bp 상승한 1.809%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99bp 상승한 1.545%로 마감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소폭 상승했다. 이란 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사흘 연속 오른 점이 수익률 상승을 자극했다. 다만, 중동 리스크에도 실제 공급차질은 없었다는 평가로 유가 오름폭이 제한돼 수익률 움직임도 크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