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1.08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1.08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42% 하락한 28583.68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8% 하락한 3237.18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03% 하락한 9068.58p로 마감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란 보복 가능성 등 중동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이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을 제거한 이후 보복을 다짐하는 이란 주요 인사들의 위협이 이어졌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미국이 중대한 실책을 범했다면서 "이 지역에서 자국의 이익과 안보가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 큰 범죄의 결과를 모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고 말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8% 상승한 3759.25p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하는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7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2% 내린 7,573.85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02% 내린 6,012.35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76% 상승해 13,226.83을 기록했다. 시장은 미국의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사살로 비롯된 미국과 이란의 긴장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9% 상승한 3104.80p로 마감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미디어, IT(S/W)의 강세가 이어졌고 음식료, 헬스케어 등 업종의 상승폭도 뚜렷했다. 반면 미국-이란 갈등 속 이란이 아직 가시적인 보복을 감행하지 않았고 유가 소폭 하락으로 전일 급등했던 금, 에너지 관련주는 약세로 마감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34% 상승한 28322.06p로 마감했다. 개별종목 안타스포츠(2020.HK)가 5% 급등했고 텐센트(700.HK)와 석약그룹(1093.HK)이 2% 상승해 지수를 견인했다. 업종별로 제약, 부동산, 가스, 음식료 업종의 상승폭이 뚜렷한 반면 에너지, 건자재, 통신, 보험 업종은 하락으로 마감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87bp 상승한 1.818%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41bp 하락한 1.540%로 마감했다. 개장 전 이란 긴장 지속으로 하락했다가 장 초반부터 레벨을 높였다. 예상을 웃돈 미 경제지표와 3년물 입찰부진이 수익률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