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1.21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1.21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7% 상승한 29348.10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9% 상승한 3329.62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34% 상승한 9388.94p로 마감했다. 시장은 주요국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 등을 주시했다. 미국의 지표 개선 흐름이 이어져 사상 최고치 수준의 증시에 꾸준히 상승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미 상무부가 이날 발표한 지난해 12월 신규 주택 착공 실적은 전월 대비 16.9% 급증한 160만8천채를 기록했다. 2006년 12월의 164만9천 채 이후 가장 많았다. 뚜렷한 주택 경기의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24% 하락한 3799.03p로 마감했다. 럽 주요 증시는 20일(현지시간) 지난주 랠리 이후 숨 고르기를 하면서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 하락한 7,651.44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6% 내린 6,078.54로 마감했다. 반면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7% 오른 13,548.94로 마감했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6% 상승한 3095.79p로 마감했다. 춘절 자금수요를 앞두고 이례적으로 주말인 19일에 인민은행이 2,000억위안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비록 LPR 금리는 기존 수준을 유지했으나 1월에만 1.1조위안이 공급되어 영향이 제한적이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90% 하락한 28795.91p로 마감했다. 인민은행이 주말에 이례적으로 2,000억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LPR금리 동결로 부동산주가 하락하며 지수 약세를 견인했다. 또한 홍콩 도심에서 입법회 선거의 완전 직선제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며 투자심리가 약화됐다.
 
•[ 국채가격] 혼조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00bp 하락한 1.822%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00bp 하락한 1.559%로 마감했다. 전일 장 마감 후 나온 미 재무부의 20년물 발행 계획이 개장 전부터 장기물 수익률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이후 미 주택지표가 예상을 웃돈 것으로 나타나 수익률 레벨이 좀 더 높아졌다. 다만, 기대 이하 지표에 따른 조기 금리인하 기대로 영국 길트채 수익률이 하락한 것은 미국채 수익률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