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1.22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1.22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52% 하락한 29196.04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7% 하락한 3320.79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9% 하락한 9370.81p로 마감했다. 미국 경제 지표까지 호조세를 보여 지난주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지만, 이날 중국발 바이러스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져 하락 전환했다. 다우지수는 최근 6거래일 만에 첫 하락세를 보였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했지만, 이날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사망자가 나오고,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등 확산 공포가 커져 투자 심리에 부담을 줬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26% 하락한 3789.12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21일(현지시간) 디지털세에 대한 미국과 프랑스 간의 갈등이 봉합된 점이 호재로 작용했으나, 중국의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공포감이 커진 점 등이 악재가 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02% 상승한 6,100.72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05% 오른 13,555.87로 마감했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53% 하락한 7,610.70으로 거래를 마쳤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41% 하락한 3052.14p로 마감했다. 중국 춘절기간의 대이동을 앞두고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조짐을 나타내며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것이 주요 약세 배경. 특히 보건당국이 2003년에 있었던 사스와 동급인 '을'류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하여 과거 사스시기처럼 경제성장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됐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2.81% 하락한 27985.33p로 마감했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에 따른 중국 소비 냉각 우려가 부각되었고, 무디스가 정부의 미흡한 대처로 홍콩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최근 절상 흐름을 나타냈던 위안화 역시 약세로 전환한 것이 시장의 주요 약세배경이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4.72bp 하락한 1.77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88bp 하락한 1.530%로 마감했다.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일명 우한 폐렴) 확산 우려로 개장 초부터 하락하다가, 오후 들어 레벨을 좀 더 낮췄다. 미국에서도 우한 폐렴 감염 환자가 나왔다는 보도가 나와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한층 짙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