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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시장[혼조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0% 하락한 29276.34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7% 상승한 3357.75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1% 상승한 9638.94p로 마감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증가 속도 둔화하며 위험자산 투자 심리 지지. 코로나 확산 정점 통과 기대 부상했다. 코로나에 대응한 중국의 경기 부양 가능성, 연준의 완화적 태도 전환 가능성도 증시를 뒷받침했다. 파월 의장은 하원 연설문에서 코로나가 야기할 경제적 불확실성 우려. 다만 질의응답에선 경제 전망을 바꾸긴 이르다는 견해 피력. 현 경제 상황은 낙관했고, USMCA 협정 체결은 불확실성 제거 요인으로 평가했다.
• 유럽시장[상승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86% 상승한 3825.84p로 마감했다. 중국 내 공장이 일부 가동을 재개했다는 소식에 코로나 영향이 짧을 것이라는 기대 확산됐다.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 둔화에 여행사 투이, 에어프랑스 주가가 13%, 5% 급등하는 등 여행 관련주 반등했다.
• 본토시장[상승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39% 상승한 2901.67p로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신규 확진자수 감소 및 FTSE Russell이 3월 예정된 A주의 3차 지수편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곧 발표 예정인 1월 통화량 지표를 앞두고 업종별 차별화 흐름이 뚜렷했다.
• 홍콩시장[상승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26% 상승한 27583.88p로 마감했다. 파월 의장 증언을 앞두고 연준 인사들의 경기부양 발언에 투자심리가 개선되었고, 중국 정책당국도 기자회견을 통해 방역 통제와 조업 복귀를 동시에 진행하겠다고 언급하며 사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한편 1월의 통화량 지표 발표를 앞두고 완화 기대감이 이어졌다.
• 美 국채가격[하락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10bp 상승한 1.601%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03bp 상승한 1.423%로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세 둔화 조짐과 함께, ‘바이러스 발병이 오는 4월쯤 끝날 듯하다’는 중국 호흡기 질병 최고 권위자의 발언이 수익률 상승을 이끌었다. ‘미 경제가 신종 코로나라는 역풍에 맞설 수 있는 회복력을 갖췄다’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발언도 수익률 상승에 기여했다. 다만, 페이스북 등 IT대기업에 대한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반독점 조사 보도로 뉴욕주가 상승분이 줄면서 수익률도 레벨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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