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2.14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2.17


• 미국시장[하락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43% 하락한 29423.31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6% 하락한 3373.94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4% 하락한 9711.97p로 마감했다. 코로나19 확진자 하루만에 1.5만명 급증했으며 이는 후베이성의 임상 진단 병례를 확진자로 포함한 영향이다. 불안 확대에 증시는 1% 가량 하락 출발했으나 통계 변경에 따른 일시적 현상 인식에 낙폭 축소했다. 미국 1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2.5% 올라 2018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이었다. 산업재가 0.7% 내린 반면 유틸리티는 1.0% 오르면서 방어주 상대 강세 시현했다.

• 유럽시장[혼조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20% 하락한 3846.74p로 마감했다. 르메르 프랑스 재무장관은 코로나 사태로 세계 경제에 1%p 가량 충격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MWC도 코로나로 취소됐다. 영국 유틸리티 업체 센트리카, 은행 바클레이스는 시장 기대 하회하는 가이던스에 15%, 2.2% 하락했다. 국가별로는 독일 -0.0%, 프랑스 -0.2%, 영국 -1.1%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하락했다.

• 본토시장[하락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71% 하락한 2906.07p로 마감했다. 후베이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기준을 변경한 결과 신규 확진자수가 1.5만명을 기록하며 관련 경계감이 부각됐다. 이에 따라 최근 7 거래일간의 강세에 대한 피로감으로 일부 업종에서 차익매물이 출회하며 지수 약세를 견인했다.

• 홍콩시장[하락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34% 하락한 27730.00p로 마감했다. 제약, 보험, 통신, 의류 등 업종이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 약세를 견인했다. 반면 부동산주는 본토시장 부동산 업종 강세에 동조하며 동반 상승했고, 그 외 해라 시멘트, 텐센트 등 개별 기업도 상승으로 마감했다.

• 美 국채가격[상승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60bp 하락한 1.61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01bp 상승한 1.444%로 마감했다. 되살아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개장 전부터 하락 흐름을 탔다가, 장중 뉴욕주가가 레벨을 높이자 따라서 낙폭을 축소했다.‘코로나19 확진자 급증이 신규 감염자의 갑작스러운 증가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는 세계보건기구(WHO) 설명에 ‘리스크오프’ 분위기가 일시 진정된 영향이다. 예상을 웃돈 미 소비자물가, 예상보다 덜 증가한 실업 지표 등도 수익률 추가 하락을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