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2.17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2.17

• 미국시장[혼조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9% 하락한 29398.08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8% 상승한 3380.16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0% 상승한 9731.18p로 마감했다. 중국은 중복 등을 이유로 누적 확진자 및 사망자 수 하향 조정. 중국의 잦은 수치 변경으로 정보 신뢰성에 대한 의구심 지속되나 후베이 성 이외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감소하며 안도감 형성됐으며 소비 지표 실망감은 주가 상단 제한했다. 1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3% 증가했으나, 핵심 소매판매가 전월대비변화없음을 기록해 예상보다 부진했다. 의류 판매점 판매도 큰 폭 감소해 불안 자극했다. 장 후반께 미국 정부가 개인들 주식투자 촉진 감세안 추진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반등했다.

• 유럽시장[혼조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5% 하락한 3840.97p로 마감했다. 독일의 4분기 GDP는 전기대비 0% 성장에 그쳐 시장 예상 하회했다. 유로존 4분기 GDP는 전기대비 0.1% 성장해 시장 예상 0.3%를 하회했다. 모두 3분기 성장률 대비 둔화됐다. 12월의 약한 제조업 지표와 실물 지표, 코로나19 영향 등을 감안 시 경기 반등 연기 전망 대두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영업이익 감소에 4.3% 하락. RBS는 IB 부문 축소 발표 후 6.8% 급락했다. 국가별로는 독일 약보합, 프랑스 -0.4%, 영국 -0.6%로 마감했다.

• 본토시장[상승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38% 상승한 2917.01p로 마감했다. 중국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은 진단기준 변경에 따른 것이라는 발표에 불안감 완화됐다. 섹터별로는 농림어업 +2.7%, 부동산 +2.6%, 비철금속 +1.4% 등 강세 시현. 전기설비-1.0%, 지주 -0.7%, 자동차 -0.4% 등 약세 시현했다. 보험, 부동산 개발, 증권 부문 자금 유입 확대됐다.

• 홍콩시장[상승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31% 상승한 27815.60p로 마감했다. 항셍 H지수는 28.07포인트(0.26%) 상승한 10,863.45로 끝냈다.

• 美 국채가격[상승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25bp 하락한 1.585%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59bp 하락한 1.428%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긴 연휴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악재 출현 가능성에 대비, 안전자산으로 몰렸다. 예상을 밑돈 미 소비지표 역시 수익률 하락을 한층 부추겼다. 다만 장 막판 전해진 ‘백악관의 주식투자 세제혜택 검토’ 뉴스에 뉴욕증시가 반등하자 수익률도 낙폭을 일부 축소했다. 한편 뉴욕채권시장은 다음 거래일인 17일 ‘조지 워싱턴 탄생일’로 휴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