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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시장[하락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46% 하락한 26957.59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8% 하락한 3116.39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7% 상승한 8980.77p로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확산에 대한 불안이 지속되며 미국증시는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언론이 시장을 패닉으로 몰아넣는 등 코로나19를 나쁘게 보이도록 가능한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날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2.97% 내리며 부진했다.
• 유럽시장[혼조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4% 상승한 3577.68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26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5% 오른 7,042.47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12% 내린 12,774.88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9% 오른 5,684.55로 장을 마감했다.
• 본토시장[하락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83% 하락한 2987.93p로 마감했다. 코로나19 판데믹 우려 속에 글로벌 주식시장이 크게 조정을 받으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고 위안화 환율도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 그동안 급등했던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크게 출회하면서 차스닥지수가 5% 가까이 급락했다.
• 홍콩시장[하락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73% 하락한 26696.49p로 마감했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글로벌 주식시장이 크게 조정 받은 것이 주요 약세 배경이었다. 다만 일부 지역 1주택 구매 시 선급금 비율을 기존 30%에서 20%로 인하하는 등 부동산 규제 완화 조짐이 나타나고, 지역별로 올해 대규모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계획안을 발표해 부동산, 인프라주가 상승하며 지수 하락폭을 일부 만회했다.
• 美 국채가격[상승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50bp 하락한 1.33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6.01bp 하락한 1.165%로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레벨을 낮추다가, 장중 한때 1.30%를 찍으며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뉴욕주 낫소카운티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수 있는 83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보도, ‘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단계로 이행 중’이라는 미 식품의약국(FDA) 관계자 발언 등이 연이어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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