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3.24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3.24

• 미국시장[하락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3.04% 하락한 18591.93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2.93% 하락한 2237.40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7% 하락한 6860.67p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는 연준 무제한 양적완화에도 부양책 상원 통과 실패에 하락했다. S&P 500 -2.9%- 연준은 거듭 강력한 시장 안정 의지 밝혔다. 기존 QE 규모 7천억달러에서 무제한으로 상향 또한 회사채 시장 관련 두개 지원 기구 및 자산담보부증권 대출기구(TALF)도 출범했다. 연준 조치에도 상원에서 재정정책 통과가 난항을 겪으며 시장 불안 지속됐다.


• 유럽시장[하락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2.47% 하락한 2485.54p로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연준 무제한 QE에도 코로나19 관련 우려에 하락했다. 독일 정부는 코로나19 관련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1,560억 유로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 또한 6,000억 유로의 경제안정펀드 조성했다. 여행 및 레저 업종은 7% 이상 급락했으나, 연준 시장 대응 이후 에너지 업종 0.9% 상승했다.


• 본토시장[하락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11% 하락한 2660.17p로 마감했다. 유가 하락,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미국 경제 위축 등 다양한 악재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모건스탠리는 미국의 2분기 GDP가 최대 -3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고, 미국 상원 투표절차에서 2조달러의 경기부양책 부결 소식이 전해졌다.


• 홍콩시장[하락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4.86% 하락한 21696.13p로 마감했다. 유가 하락,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 위축 우려 등으로 투자심리가 급랭됐다. 오후에는 미국 상원 투표절차에서 2조달러의 경기부양책 부결 소식이 전해졌다. 역외 위안화 환율도 7.13위안/달러를 기록하며 오전의 절상에서 오후에는 재차 절하로 전환했다.


• 美 국채가격[상승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5.91bp 하락한 0.786%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11bp 하락한 0.312%로 마감했다. 다시 1%선 밑으로 내려섰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QE) 선언 영향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다만 대규모 30년물 발행 계획을 밝힌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발언으로 수익률은 낙폭을 일부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