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3.27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3.27

• 미국시장[상승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6.38% 상승한 22552.17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6.24% 상승한 2630.07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5.60% 상승한 7797.54p로 마감했다. 미 상원은 전날 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조2천억 달러(약 2천70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을 가결했다. 27일 하원 표결을 통과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곧바로 발효될 예정이다. 미 노동부는 3월 셋째 주(15~21일)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28만3천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차 오일쇼크 당시인 지난 1982년 세워진 종전 기록 69만5천건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대치다.


• 유럽시장[상승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70% 상승한 2847.78p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216.70포인트(1.28%) 오른 1만000.96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40지수는 111.28포인트(2.51%) 상승한 4543.58에 마쳤다. 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섣부른 기대는 금물이라는 조언도 나온다. 소시에테제네랄은 보고서에서 유럽 기업들의 이익이 지난 3차례의 침체기에 고점으로부터 평균 37% 급감한 점을 언급하고 이익 경고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 본토시장[하락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0% 하락한 2764.91p로 마감했다. 신약 임상 승인, 진단기 통과 등 호재에 힘입어 제약주가 대부분 초강세를 나타냈고, 실적 호재 및 조업 재개에 따른 내수소비 개선 기대감에 음식료 업종도 금일 상승. 반면 기대감에 올랐던 통신업종에 차익매물이 출회하며 급락했고 전자부품, 전력장비, 건설, 건자재 등도 동반 하락으로 마감했다.


• 홍콩시장[하락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74% 하락한 23352.34p로 마감했다. 미국에서 2조달러의 경기부양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음에도 불과하고, 지난 이틀간의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사흘만에 하락으로 전환했다.


• 美 국채가격[혼조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26bp 하락한 0.845%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72bp 하락한 0.293%로 마감했다. 유럽 국채 수익률 급락을 따라 일찌감치 하락세를 타다가, 미 신규 실업 폭증 발표 직후 레벨을 더 낮췄다. 장중 진행된 7년물 국채 입찰 호조도 수익률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뉴욕주가가 ‘부양책 상원 통과’ 호재로 가파르게 오르자 수익률도 낙폭을 대거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