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4.24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4.24

• 미국시장[혼조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7% 상승한 23515.26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5% 하락한 2797.80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01% 하락한 8494.75p로 마감했다. &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소폭 약보합 마감했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직전치 대비 증가세 둔화, 이틀 연속 이어진 국제유가 반등에 장 중 1.6%까지 상승했던 S&P 500 지수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 렘데시비르의 임상 시험 결과 부진 소식에 상승폭 모두 반했다납. S&P 500 기준 11개 업종 중 6개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에너지 업종 지수 강세가 두드러졌다. 4월 12일~18일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약 443만명으로 전주 대비 81만명 감소했다.


• 유럽시장[상승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62% 상승한 2852.46p로 마감했다. 국제유가 안정화에 따라 원유 및 가스 업종이 3%대 강세. 경기지표는 부진한 모습. IHS마킷에서 발표한 유로존 4월 제조업 PMI는 33.6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2009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 기록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97% 오른 5,826.61로 거래를 종료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0.95% 상승한 10,513.79로 장이 끝났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89% 오른 4,451.00으로 장을 마감했다

• 본토시장[혼조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9% 하락한 2838.50p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재점화하며 국제유가가 상승한 점이 투자심리를 개선시켰으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미국 증권감독당국에서 회계불투명 이슈로 중국 ADR 매매를 신중하라는 경고하는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시장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 홍콩시장[상승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35% 상승한 23977.32p로 마감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업종의 상승폭이 가장 뚜렷했고, 중국 본토의 소비 회복 기대감으로 음식료, 부동산, 제약 등 업종이동반 상승했다. 반면 중국은행에서 발행한 원유 선물 ETN이 최근 마이너스 유가로 거액의 손실을 입으면서 은행주 전반이 하락해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 美 국채가격[혼조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75bp 상승한 0.602%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58bp 상승한 0.219%로 마감했다. 일본은행(BOJ)이 무제한 국채매입을 논의할 것이라는 보도가 초반부터 수익률을 압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은 길리어드사이언스 '렘데시비르'가 1차 임상시험에 실패했다는 소식 역시 수익률 하락에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