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20.06.01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6.01

• 미국시장[혼조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7% 하락한 25383.11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48% 상승한 3044.31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29% 상승한 9489.87p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홍콩 관련 기자회견을 앞두고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하락세를, 나스닥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할 중국에 대한 대응조치에 투자자들의 불안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날 오후 정작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직후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상승 반전했고, 나스닥지수는 상승 폭을 키웠다. 다만 다우지수는 결국 소폭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 유럽시장[하락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43% 하락한 3050.20p로 마감했다. 미국의 대중 강경책 발표가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독일 DAX지수는 전날보다 194.28포인트(1.65%) 내린 1만1586.85에 장을 닫았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75.95포인트(1.59%) 밀린 4695.44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42.19포인트(2.29%) 떨어진 6076.60을 나타냈다.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153.60포인트(0.84%) 하락한 1만8197.56을 기록했다.

• 본토시장[혼조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2% 상승한 2852.35p로 마감했다. 홍콩 국가보안법의 공식 통과를 두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29일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미중 갈등 격화 우려 속에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부각됐다. 다만 MSCI 반기 리밸런싱이 5월 29일 장 마감이후부터 효력을 발생함에 따라 패시브자금이 유입되며 시장의 강세 전환을 유도했다.

• 홍콩시장[하락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74% 하락한 22961.47p로 마감했다. 홍콩 국가보안법이 공식 통과되었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홍콩에 부여했던 특별지위 박탈 우려와 미중 패권전쟁 격화 우려로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부각됐다.

• 美 국채가격[상승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74bp 하락한 0.653%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98bp 하락한 0.160%로 마감했다.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발표한 대중 제재에 하락세로 반응했다. 제재 수위가 예상보다는 약하고, 미중 1차 무역합의 파기 언급도 없었으나 수익률은 하방 압력을 피하지 못했다. 예상을 밑돈 미 경제지표들, 월말 리밸런싱 수요 등도 수익률 하락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