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20.06.05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6.05
• 미국시장[혼조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5% 상승한 26281.82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4% 하락한 3112.35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69% 하락한 9615.81p로 마감했다. 주요 지수는 경제 회복 기대로 이번 주 큰 폭 오른 이후 숨 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청구자 수가 시장 예상보다 다소 실망스럽게 나온 점도 증시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전주보다 24만9천 명 줄어든 187만7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 180만명보다 조금 많았다.
 
• 유럽시장[혼조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24% 하락한 3261.67p로 마감했다. 전날 유럽 증시의 상승장에 ECB가 PEPP를 확대할 것이라는 예상이 이미 충분히 반영된 데다 이날 미국의 고용 상황이 예상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상승보다 하강압력이 좀 더 강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ECB는 이날 올해 유로존 경제규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충격으로 8.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 본토시장[혼조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4% 하락한 2919.25p로 마감했다. 업종별 순환매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최근 상승했던 통신, IT S/W, 건자재, 채굴, 레저 등 업종의 약세가 뚜렷했다. 반면 소비 회복 기대감이 이어지며 가전, 음식료, 유통, 자동차, 가구, 제약은 강세 랠리 지속됐다. 한편 최근 각 지역 정부가 잇달아 노점상 영업을 허용하며 일부 관련주가 급등했다.
 
• 홍콩시장[혼조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17% 상승한 24366.30p로 마감했다. 금주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 완화로 4거래일 연속 강세에 따른 피로감에 시장에 차익매물이 출회하며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또한 미국 교통부가 16일부터 중국 항공사의 미국 운항을 금지하겠다고 밝힌 점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이었다.
 
• 美 국채가격[하락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7.76bp 상승한 0.823%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40bp 상승한 0.194%로 마감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나흘 연속 상승, 0.81%대로 올라섰다. 9주 연속 감소한 미국 신규 실업과 예상을 웃돈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QE) 증액 발표가 수익률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