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20.06.08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6.08

• 미국시장[상승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3.15% 상승한 27110.98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2.62% 상승한 3193.93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2.06% 상승한 9814.08p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의 고용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미 노동부는 지난 5월 실업률이 전월 14.7%에서 13.3%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 19.5%보다 대폭 낮았다. 또 비농업 부문 고용은 250만9천 명 증가했다. 시장 예상 833만 명 감소와 달리 큰 폭 증가했다. 노동시장 참가율도 60.8%로 전월보다 0.6% 포인트 상승하는 등 지표가 전반적으로 예상과 달리 매우 양호했다.

• 유럽시장[상승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3.76% 상승한 3384.29p로 마감했다. 미국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조치 해제로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된데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의 부양책 확대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증시가 힘을 받았다.

• 본토시장[상승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0% 상승한 2930.80p로 마감했다.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ECB가 팬데믹 긴급 매입 프로그램(PEPP) 규모를 기존보다 6천억유로를 증액 발표했고, 독일도 1,300억유로의 부양책을 발표했다. 경기회복 기대감이 이어졌고 유로화 강세에 따른 달러 약세로 위안화 환율도 빠르게 7.08위안/달러까지 강세로 전환하면서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 홍콩시장[상승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66% 상승한 24770.41p로 마감했다. ECB와 독일에서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을 발표하며 경기회복 기대감이 부각됐다. 이에 유로화 강세에 따른 달러 약세가 나타났고, 위안화 환율도 달러 약세로 일간 0.5% 절상한 7.08위안(장 마감시점)을 기록하면서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 美 국채가격[하락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7.17bp 상승한 0.895%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22bp 상승한 0.206%로 마감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닷새 연속 상승, 0.89%대로 올라섰다. 예상을 대폭 뛰어넘은 미 고용지표로 뉴욕주가가 3%나 급등, 수익률이 상방 압력을 받았다.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비회원 10개국) 감산 연장 기대로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6% 가까이 뛴 점도 수익률 상승에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