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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공시

펀드공시

집합투자규약 및 투자설명서 변경의 건

  • 2015.02.24

 

 
 
1.     대상 펀드: 미래에셋라이프사이클2030연금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1호(주식) 등 10개

No.
펀드명
비고
1
미래에셋라이프사이클2030연금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1호(주식)
 
2
미래에셋라이프사이클3040연금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1호(주식혼합)
 
3
미래에셋라이프사이클4050연금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1호(주식혼합)
 
4
미래에셋라이프사이클5060연금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1호(채권혼합)
 
5
미래에셋라이프사이클6070연금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1호(채권혼합)
 
6
미래에셋라이프사이클7090연금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1호(채권)
운용역 변경 없음
7
미래에셋라이프사이클2030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1호(주식)
 
8
미래에셋라이프사이클3040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1호(주식혼합)
 
9
미래에셋라이프사이클4050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1호(주식혼합)
 
10
미래에셋라이프사이클5060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1호(채권혼합)
 

 
2.     변경 사항:
1)     모투자신탁 운용역 변경
2)     집합투자기구 과세 및 해지 관련 법령개정사항 반영
3)     결산에 따른 재무제표 및 주요수치 업데이트
3.     효력발생일: 2015년 2월 24일(화)
4.     변경 내용:
1)     모투자신탁 운용역 변경
- 미래에셋마에스트로증권모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변경 전
변경 후
송진용
안선영

 
2)     집합투자기구 과세 및 해지 관련 법령개정사항 반영
<집합투자규약>

구분
변경 전
변경 후
45조(집합투자기구의 해지)
①투자신탁을 설정한 집합투자업자는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투자신탁을 해지할 수 있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얻지 아니하고 이 투자신탁을 해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집합투자업자는 그 해지사실을 지체 없이 금융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1. 수익자 전원이 동의한 경우
2. 수익증권 전부에 대한 환매의 청구를 받아 신탁계약을 해지하려는 경우
3. 투자신탁을 설정한 후 1년 경과시점에서 설정원본이 50억원 미만인 경우
4. 투자신탁을 설정하고 1년이 경과한 이후 1개월간 계속하여 투자신탁의 설정원본이 50억원 미만인 경우
②투자신탁을 설정한 집합투자업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투자신탁을 해지하여야 한다. 이 경우 집합투자업자는 그 해지사실을 지체 없이 금융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1. 신탁계약에서 정한 신탁계약기간의 종료
2. 수익자총회의 투자신탁 해지 결의
3. 투자신탁의 피흡수합병
4. 투자신탁의 등록 취소
5. <신설>
 
 
 
③<현행과 동일>
④ <신설>
 
 
 
1항제3호및제4호의 규정에 의하여 이 투자신탁을 해지하고자 하는 경우 집합투자업자는 해지사유, 해지일자, 상환금 등의 지급방법 및 기타 해지관련사항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이용하여 공시하거나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하여 수익자에게 개별통지하여야 한다.
<좌동>
 
 
 
 
 
 
 
 
 
 
 
 
 
 
<좌동>
 
 
 
 
1~4. <좌동>
 
 
 
 
5. 수익자의 총수가 1인이 되는 경우. 다만,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할 우려가 없는 경우로서 법 시행령 제224조의2에서 정하는 경우는 제외
<생략>
④ 제1항제3호및제4호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 집합투자업자는 1개월 이내에 해지, 합병 및 모자형 전환, 존속 등 처리계획을 신탁업자와 협의하여 정한다.
<좌동>

 
<투자설명서>

구분
변경 전
변경 후
2부. 집합투자기구에 관한 사항 / 14. 이익 배분 및 과세에 관한 사항 / 나. 과세
* 일반펀드
 
(3) 수익자에 대한 과세율 - 개인 15.4%(지방소득세 포함), 일반법인 14%
거주자 개인이 받는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과세 이익에 대해서는 15.4% (소득세 14%, 지방소득세1.4%)의 세율로 원천징수 됩니다. 이러한 소득은 개인의 연간 금융소득 합계액(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이 2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분리과세 원천징수로 납세의무가 종결되나, 연간 금융소득 합계액(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2천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다른 종합소득(부동산임대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기타소득)과 합산하여 개인소득세율로 종합과세 됩니다.
내국법인이 받는 투자신탁의 과세이익은 14%의 세율로 원천징수(금융기관 등의 경우에는 제외)됩니다. 이러한 소득은 법인의 결산 시점에 투자신탁으로부터 받게 되는 소득과 법인의 다른 소득 전체를 합산한 소득에 대하여 법인세율을 적용하여 과세하며, 이전에 납부한 원천징수세액은 기납부세액으로 공제받게 됩니다.
(3) 수익자에 대한 과세율 - 15.4%(지방소득세 포함)
<좌동>
 
 
 
 
 
 
 
 
 
 
 
내국법인이 받는 투자신탁의 과세이익은 15.4% (법인세 14%, 지방소득세 1.4%)의 세율로 원천징수(금융기관 등의 경우에는 제외) 됩니다.  이러한 소득은 법인의 결산 시점에 투자신탁으로부터 받게 되는 소득과 법인의 다른 소득 전체를 합산한 소득에 대하여 법인세율을 적용하여 과세하며, 이전에 납부한 원천징수세액은 기납부세액으로 공제받게 됩니다.
2부. 14. 이익 배분 및 과세에 관한 사항 - 나. 과세
[연금저축계좌 과세 주요 사항]
* 연금펀드
<분리과세한도>
1,200만원(공적연금소득 제외)
<연금소득으로 분리과세>
아래 경우에 해당하는 연금소득(공적연금소득 제외)으로 분리과세

- 퇴직소득을 연금수령하는 연금소득
- 의료목적, 천재지변이나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인출하는 연금소득
- 상기 경우 외의 연금소득의 합계액이 연 1,200만원 이하인 경우
<연금외 수령시 과세>

기타소득세 16.5% (지방소득세 포함, 종합과세 가능)
단, 이연퇴직소득은 퇴직소득 과세기준 적용
<기타소득으로 분리과세(연금수령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연금외수령하는 경우)>
기타소득세 16.5% 분리과세 (지방소득세 포함)
단, 이연퇴직소득은 퇴직소득 과세기준 적용
<부득이한 연금외 수령사유>
천재지변

가입자의 사망, 해외이주, 파산 또는 개인회생절차 개시
가입자 또는 그 부양가족의 3개월 이상 치료·요양
금융기관의 영업정지, 인·허가 취소, 해산결의, 파산선고
삭제
<부득이한 연금외 수령 시 과세>
기타소득 13.2% 분리과세 (지방소득세 포함)
삭제
5부. 2. 집합투자기구의 해지에 관한 사항
* 공통
[의무해지]
집합투자업자는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투자신탁을 해지하여야 합니다. 이 경우 집합투자업자는 그 해지사실을 지체없이 금융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합니다.
- 상장폐지된 경우(상장폐지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해지) / 신탁계약에서 정한 신탁계약기간의 종료 / 수익자총회의 투자신탁 해지결의 / 집합투자기구의 피흡수 합병 / 집합투자기구의 등록 취소
<신설>
 
 
 
 
[임의해지]
집합투자업자는 다음의 경우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아니하고 투자신탁를 해지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집합투자업자는 그 해지사실을 지체없이 금융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합니다.
- 투자자 전원이 동의한 경우 / 해당 투자신탁의 수익증권 전부에 대한 환매의 청구를 받아 신탁계약을 해지하려는 경우 / 투자신탁을 설정한 후 1년 경과시점에서 설정원본이 50억원 미만인 경우 / 투자신탁을 설정하고1년이 경과한 이후 1개월간 계속하여 투자신탁의 설정원본이 50억원 미만인 경우
<신설>
 
 
 
 
- 상기 임의해지 사항 중 소규모투자신탁(50억 미만)에 해당되어 투자신탁이 임의로 해지되는 경우 집합투자업자는 해지사유, 해지일자, 상환금 등의 지급방법 및 기타 해지관련사항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이용하여 공시하거나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하여 수익자에게 개별통지하여야 합니다. 이 경우 해지금은 해지일 등 약정된 지급일에 맞춰 판매회사 등을 통해 수익자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의무해지]
집합투자업자는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투자신탁을 해지하여야 합니다. 이 경우 집합투자업자는 그 해지사실을 지체없이 금융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합니다.
- <좌동>
 
 
 
 
- 수익자의 총수가 1인이 되는 경우. 다만,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할 우려가 없는 경우로서 법시행령 제224조의2에서 정하는 경우는 제외.
 
[임의해지]
집합투자업자는 다음의 경우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아니하고 투자신탁를 해지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집합투자업자는 그 해지사실을 지체없이 금융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합니다.
- <좌동>
 
 
 
 
 
 
 
- 상기 임의해지 사항 중 소규모투자신탁(50억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집합투자업자는 1개월 이내에 해지, 합병 및 모자형 전환, 존속 등 처리 계획을 신탁업자와 협의하여 정해야 합니다.
- <좌동>

 
 
<간이투자설명서>
일반펀드

구분
변경 전
변경 후
II. 매입, 환매 관련 정보 / 2. 과세
수익자는 국내 상장주식 등의 매매·평가손익을 제외한 과세소득 (이자, 배당 등)에 대하여 소득세 등 (개인 15.4%, 법인 14.0% 원천징수)을 부담합니다. 세제혜택 조건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투자설명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익자는 국내 상장주식 등의 매매·평가손익을 제외한 과세소득(이자, 배당 등)에 대하여 소득세 등 (개인 15.4%, 내국법인 15.4% 원천징수)을 부담합니다. 과세 및 세제혜택 조건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투자설명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금저축펀드

구분
변경 전
변경 후
II. 매입, 환매 관련 정보 / 2. 과세 [연금저축계좌 과세 주요 사항]
<분리과세한도>
1,200만원(공적연금소득 제외)
<연금소득으로 분리과세>
아래 경우에 해당하는 연금소득(공적연금소득 제외)으로 분리과세

- 퇴직소득을 연금수령하는 연금소득
- 의료목적, 천재지변이나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인출하는 연금소득
- 상기 경우 외의 연금소득의 합계액이 연 1,200만원 이하인 경우
<연금외 수령시 과세>

기타소득세 16.5% (지방소득세 포함, 종합과세 가능)
단, 이연퇴직소득은 퇴직소득 과세기준 적용
<기타소득으로 분리과세(연금수령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연금외수령하는 경우)>
기타소득세 16.5% 분리과세 (지방소득세 포함)
단, 이연퇴직소득은 퇴직소득 과세기준 적용
<부득이한 연금외 수령사유>
천재지변

가입자의 사망, 해외이주, 파산 또는 개인회생절차 개시
가입자 또는 그 부양가족의 3개월 이상 치료·요양
금융기관의 영업정지, 인·허가 취소, 해산결의, 파산선고
삭제
<부득이한 연금외 수령 시 과세>
기타소득 13.2% 분리과세 (지방소득세 포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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